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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대구 신청사, 두류저수장 부지가 최적지"

유치 결의문 채택·결의 대회 갖고 시청 이전 촉구
뛰어난 접근성·지리적 위치 등 이유…지역 균형발전 발판 기대

전재용 기자   |   등록일 2019.02.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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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의회가 12일 두류정수장 부지를 찾아 시청 신청사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달서구의회 제공
대구 달서구의회가 두류정수장 부지에 시청 신청사 유치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달서구의회는 12일 열린 제260회 임시회에서 최상극 의장을 포함해 의원 24명 전원이 공동 발의한 ‘두류정수장 후적지 대구시 신청사 유치 촉구 결의문’을 채택해 신청사 유치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2009년 8월 두류정수장이 폐쇄된 이후 장밋빛 공약만 무성한 채 10여 년 동안 방치돼 지역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이곳에 시청 이전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두류정수장 부지는 지하철 2호선과 달구벌대로, 주요 고속도로, KTX 서대구역 등과 가까워 교통망을 갖춘 요충지다”며 “접근성뿐만 아니라 지리적으로 대구의 중심에 있는 해당 부지가 시청 이전의 최적지로 판단된다”고 설득했다.

이날 달서구의회는 두류정수장 부지로 이동해 결의대회를 열고 청사유치발언, 결의문 낭독, 구호제창 등으로 재차 시청 이전을 촉구했다.

최상극 의장은 “결의문은 시청 유치를 바라는 구민들의 의지가 담겨 있다”며 “두류정수장 부지에 시청이 유치될 때까지 범시민운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지역균형발전의 발판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재용 기자

    • 전재용 기자
  • 경찰서, 군부대, 교통, 환경, 노동 및 시민단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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