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동 중부소방서 남산119안전센터 앞에서 소방위 허록 주임과 소방장 김창엽 반장이 호흡을 맞추며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허록 주임이 아파트 15층 높이에 도달해 김 반장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다. 허록 주임은 주 3회 인명구조 훈련을 위해 아파트 15층 높이를 오르 내린다고 한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 12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동 중부소방서 남산119안전센터 앞에서 소방위 허록 주임과 소방장 김창엽 반장이 호흡을 맞추며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 12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동 중부소방서 남산119안전센터 앞에서 소방위 허록 주임과 소방장 김창엽 반장이 호흡을 맞추며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허록 주임이 아파트 15층 높이에 도달해 건물 내부로 진입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12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동 중부소방서 남산119안전센터 앞에서 소방위 허록 주임과 소방장 김창혁 관장이 호흡을 맞추며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허록 주임이 아파트 15층 높이에 도달해 건물 내부로 진입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 12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동 중부소방서 남산119안전센터 앞에서 소방위 허록 주임과 소방장 김창엽 반장이 호흡을 맞추며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허록 주임이 사다리를 타고 아파트 15층 높이로 올라가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 12일 오후 대구 중구 남산동 중부소방서 남산119안전센터 앞에서 소방위 허록 주임과 소방장 김창엽 반장이 호흡을 맞추며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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