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16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대구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찾은 시민들이 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사고 당시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편지를 쓰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16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대구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찾은 시민들이 2.18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기억공간에 마련된 화재 현장 보존벽을 살펴보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16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대구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찾은 시민들이 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사고 당시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편지를 쓰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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