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 방산리의 한 농가에서 장두천(80)씨가 닥나무껍질을 곱게 갈아 넣은 초지통에서 외발로 섬유를 뜨며 전통방식으로 한지를 만들고 있다.

17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 방산리 한 농가에서 장두천(80)농부가 닥나무껍질을 곱게 갈아넣은 초지통에서 외발로 섬유를 뜨며 전통방식으로 한지를 만들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7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 방산리 한 농가에서 장두천(80)농부가 닥나무껍질을 곱게 갈아넣은 초지통에서 외발로 섬유를 뜨며 전통방식으로 한지를 만들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17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 방산리 한 농가에서 장두천(80)농부가 닥나무껍질을 곱게 갈아넣은 초지통에서 외발로 뜬 섬유를 포개며 전통방식으로 한지를 만들고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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