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배기 식품 등 9개사 1800만원
이날 후원기업은 뚝배기 식품 김상영 300만 원, ㈜현대산업 박종규 200만 원, ㈜포머스 강준기 300만 원, ㈜세신건설 박동은 200만 원, ㈜서명 최유복 300만 원, ㈜보림텍스 정재구 200만 원, ㈜동산케이블 김재휘 100만 원, 영일목재 박병규 100만 원, 국민포장 신영수 100만 원 등이다.
최영조 경산시체육회장(경산시장)은 “기부해주신 후원금을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제57회 경북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