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 정기총회가 시민회관에서 열렸다.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지회장 성낙균)는 21일 시민회관에서 최기문 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박종운 시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및 기관 단체장, 읍면동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