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문화재지킴이봉사단원들이 숭렬당에서 마루바닥을 청소하고 있다.
가족봉사단·어린이·학생·기업체 등으로 구성된 영천문화재지킴이봉사단(회장 김종식)은 지난 24일 보물 제521호 숭렬당과 제616호 영천향교 대성전 일대에서 잡초 제거·바닥 청소·창호 도배 등 문화재사랑운동을 실시했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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