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영주시 서천 뚝방길에 핀 벚꽃 위에 간밤에 내린 눈이 쌓였다. 영주시 제공
10일 오전 영주시 서천 뚝방길에 핀 벚꽃 위에 간밤에 내린 눈이 쌓였다. 영주시 제공
10일 오전 영주시 서천 뚝방길에 핀 벚꽃 위에 간밤에 내린 눈이 쌓였다. 영주시 제공
10일 오전 영주시 서천 뚝방길에 핀 벚꽃 위에 간밤에 내린 눈이 쌓였다. 영주시 제공
▲ 10일 오전 영주시 서천 뚝방길에 핀 벚꽃 위에 간밤에 내린 눈이 쌓였다. 영주시 제공
10일 오전 영주시 서천 뚝방길에 핀 벚꽃 위에 간밤에 내린 눈이 쌓였다. 영주시 제공
10일 오전 영주시 서천 뚝방길에 핀 벚꽃 위에 간밤에 내린 눈이 쌓였다. 영주시 제공
10일 오전 영주시 서천 뚝방길 만개한 벚꽃과 간밤에 내린 많은 눈이 대비를 이루고 있다. 영주시 제공
10일 오전 영주시 서천 뚝방길 만개한 벚꽃과 간밤에 내린 많은 눈이 대비를 이루고 있다. 영주시 제공
9일부터 경북 북동 산지에 내린 눈으로 10일 오전 영주시 서천 뚝방길에 만개한 벚꽃 위에 간밤에 내린 눈이 쌓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권진한 기자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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