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새마을지도자 고로면 협의회는 고로면 학암2리 폭설 피해 농가 지원에 나섰다.
군위군새마을회(회장 박윤수) 소속의 새마을지도자 고로면협의회(회장 박종만)는 11일∼12일까지 고로면 학암2리에 폭설 피해로 무너진 하우스를 철거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군위군 새마을지도자 고로면 협의회는 고로면 학암2리 폭설 피해 농가 지원에 나섰다.
이만식 기자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군위 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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