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경찰과 치안봉사단, 여성자율방범, 경북도 자율연합회 회원 등 30여명이 함께 외국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순찰을 펼쳤다. 고령경찰서
고령경찰서는 지난 15일 외국인 인구유입이 증가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치안수요를 감안해 경찰과 치안봉사단, 여성자율방범대, 경북도 자율연합회 등 30여 명이 다산면 일원에서 합동순찰을 펼쳐 범죄 심리 차단 등의 범죄예방활동에 주력했다.

권오항 기자
권오항 기자 koh@kyongbuk.com

고령, 성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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