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창욱, 김상조 경북도의원과 구미소방서 직원들이 재난 취약계층 주택용소방시설 보급에 앞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소방서
구미소방서(서장 김재훈)는 18·19일 양일간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화재 안전취약계층 가구에 소화기 및 주택화재경보기를 보급·설치했다.

윤창욱 김상조 경북도의원, 상림의용소방대, 상림119안전센터직원과 함께 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 가구당 소화기 1대와 감지기 2대 등 총 228개의 소화기와 456개의 감지기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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