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현 대구 서구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3일 오전 상중이동 통장들과 새마을 부녀회 자연보호 협의회 회원들과 합동 설맞이 대청소를실시했다.

윤 후보는 이자리에서 지난 2일 개소식에서 공약한 염색공단 이전과 상리동 음식물 악취의 근본적인 조치에 대해 다시 한번 굳은 의지를 보인후 상중이동이 와룡산과 금호강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명소로 변신시키는데 노력하자며 '환경지킴이 청장년 모임'도 한번 만들어보는게 좋겠다고 즉석 제안했다.
이기동 기자
이기동 기자 leekd@kyongbuk.com

서울취재본부장. 대통령실, 국회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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