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지역 중학생 143명과 미국 투신시 셰퍼드 중학생 4명도 참여
이번 행사에는 영양 지역 중학교 학생 143명과 인솔교사 22명 등 총 165명이 참여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국 투산시 셰퍼드중학교 학생 4명과 인솔교사 3명도 참가해 우리 지역 학생들의 진로 체험 과정부터 목표를 세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과정까지 함께 하면서 우리 지역 학생들의 진로 체험 행사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박상호 교육장은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고 더 멋진 인생을 설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