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A 2017 혼합현실 페스티벌 대구' 행사가 11일 대구 달서구 이월드 83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시민들이 혼합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홀로렌즈'를 착용하고 현실에 덧입혀진 좀비들을 처치하는 게임을 즐기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MRA 2017 혼합현실 페스티벌 대구' 행사가 11일 대구 달서구 이월드 83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시민들이 혼합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홀로렌즈'를 착용하고 현실에 덧입혀진 좀비들을 처치하는 게임을 즐기고 있다. 윤관식기자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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