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손돕기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청도 복숭아연구소(소장 권오흔)와 농협 사료 부산바이오(대표 황일기) 직원 25명은 지난 12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도군 이서면 가금리, 구라리 양파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김윤섭 기자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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