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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취약층 청년취업지원 위한 AI 무료교육

- 국내최초 산ㆍ학 협업 차세대 인재육성 무료강좌,취준생과 산업체 가교 역할
- IoTㆍ빅데이터ㆍAI 등 4차산업 관련 인재양성 및 취약계층 연 100여명 청년취업 지원
- 내달 1일부터 8주간 교육

이종욱 기자   |   등록일 2017.06.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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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취약계층 청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IoTㆍ빅데이터ㆍAI 관련 무료교육 지원에 나서기로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포스코는 포스텍·포스코인재창조원과 함께 ‘취업 준비생 대상 IoTㆍ빅데이터ㆍAI 인재양성 무료교육’프로그램을 자체 개발, 연간 4차례에 걸쳐 교육을 지원키로 하고 15일 포스코와 포스텍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요강을 발표한다.

이번 ‘취업준비생 대상 IoTㆍ빅데이터ㆍAI 인재양성 무료교육’은 세계적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에서 관련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포스텍 교수진이 교육과정을 개발해 강의하고, 포스코가 전반적인 비용 및 교육장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포스코 교육전문법인인 포스코 인재 창조원에서 취업 가이드교육도 추가해 청년 취업 활성화 기반을 다져나가기로 했다.

포스코가 이같은 사업을 펼치게 된 것은 4차산업혁명의 빠른 확산으로 데이터 가공·분석·시각화 등의 분야별 전문기술 인력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상대적으로 취업이 쉬운 IoTㆍ 빅데이터ㆍAI’ 관련 인재 양성과 청년 실업난 해소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것이다.

특히 포스텍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연구인프라와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단기간 내에 일정 수준 이상의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어, IoTㆍ빅데이터 ㆍAI 관련 취업 희망자와 산업체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는 이 교육과정을 기초와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기초과정은 총 8주간 MOOC(온라인 공개수업: Massive Open Online Course)강좌로 개설해 취업준비생 뿐만 아니라 관련분야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했다.

특히 심화과정은 기초과정을 수료한 취업준비생중 취업에 곤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연간 4차례에 걸쳐 총 100여명을 선발, 이론과 실기를 겸한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심화교육은 총 8주간 포항에서 집합교육으로 진행하고, 원거리 통학자들을 위해 숙박도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또한 심화과정에는 취업가이드 교육을 포함시켜 자기소개서 쓰기·면접 클리닉 등 구직에 필요한 지식을 전수하고 다양한 직업 및 직무에 대해 소개함으로써 구직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포스코는 그동안 철강업 특성상 고용창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 운영 등 벤처 육성을 통해 투자비 대비 효과적으로 고용을 확충해 왔다.

또 지난 2005년부터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직무·혁신역량 등 무료교육 지원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온 포스코는 지난해부터 외주파트너사 취업 희망자들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무료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10주간의 교육이 끝난 뒤 외주파트사 취업도 알선하는 등 청년 취업 활성화에 힘을 쏟아왔다.

이 프로그램은 지방 중소 협력기업의 우수 인력 확보 문제와 지역사회 청년들의 취업 애로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 관련 중소기업과 취업준비생 모두에게 호평받고 있다.










이종욱 기자

    • 이종욱 기자
  • 경제부장 겸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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