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훈련이 14일 대구 달성군 낙동강 사문진교 인근에서 열렸다. 이날 훈련은 2017년 긴급구조종합훈련과 연계해 진행됐다. 선박사고로 인한 유류 유출 훈련 상황이 발생하자 인명구조와 유류 유출을 막는 작업이 동시에 신속하게 전개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훈련이 14일 대구 달성군 낙동강 사문진교 인근에서 열렸다. 이날 훈련은 2017년 긴급구조종합훈련과 연계해 진행됐다. 선박사고로 인한 유류 유출 훈련 상황이 발생하자 인명구조와 유류 유출을 막는 작업이 동시에 신속하게 전개되고 있다. 윤관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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