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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수출입액 7개월 ‘연속 상승’

마쓰다 자동차 수출 회복 등

김재원 기자   |   등록일 2017.06.1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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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항 마쓰다 자동차 부품 수출 회복에 힘입어 포항지역 수출입액 상승세가 계속됐다.

15일 포항세관이 발표한 5월 포항지역 수출입 동향 분석자료에 따르면 수출액은 7억3천3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5억8천600만 달러보다 25.1% 증가했고, 수입액도 5억7천9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4억3천100만 달러에 비해 34.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1억5천4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수출입액 동반 상승 현상이 7개월째 이어졌다.

포항세관은 이 같은 현상을 지난해까지 계속되던 철강 금속제품 가격이 저점을 찍고 점차 회복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품목별로는 전체 수출액의 81.3%를 차지하는 철강제품이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1% 늘어난 5억9천600만 달러를 수출했다.

특히 영일만항에서 마쓰다 자동차 부품을 분해해 러시아로 수출하는 물량이 늘면서 13.1%로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계류가 9천 700만 달러를 수출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1.6% 늘어났다.

수입의 경우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 되면서 철광석, 석탄 등 광산물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나 늘어난 3억 달러를 수입했고 강판과 고철 등 금속제품도 2억2천800만 달러를 수입해 19.4% 증가했다.


김재원 기자

    • 김재원 기자
  • 행정사회부 기자입니다. 포항 북구지역과 검찰, 법원, 해양, 교육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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