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도매문구 이규석 씨
정상진 경산경찰서장은 20일 아동안전 범죄예방에 기여한 아동안전지킴이집 경산도매문구(정평동)를 방문, 운영자 이규석(45) 씨에게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하며 그간의 수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규석 씨는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학교 앞 사거리에 매일 나와 봉사하고, 특히 지난 2010년부터 7년간 길을 잃은 아이와 치매노인을 보호해 지구대로 안전하게 인계하는 등 경찰의 치안협력자로서 활동해 왔다.
정상진 경산경찰서장은 20일 아동안전 범죄예방에 기여한 아동안전지킴이집 경산도매문구(정평동)를 방문, 운영자 이규석(45) 씨에게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하며 그간의 수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규석 씨는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학교 앞 사거리에 매일 나와 봉사하고, 특히 지난 2010년부터 7년간 길을 잃은 아이와 치매노인을 보호해 지구대로 안전하게 인계하는 등 경찰의 치안협력자로서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