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선수가 강한 슈팅을 하고 있다
한 선수가 헤딩으로 수비하고 있다.
한 선수가 공에 집중하며 시합에 임하고 있다.
참가선수가 끝까지 공을보며 집중력을 보이고 있다.
한 선수가 유연한 동작으로 슈팅하고 있다.
심판이 경기에 집중하며 휘슬을 불고 있다.
한 어린이가 족구공을 가지고 놀고있다.
한 선수가 아슬아슬하게 공격에 성공하고 있다.
제18회 경북일보 사장기 경북도 직장·단체족구대회 1부리그 우승팀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긴장감 넘치는 결승전이 펼쳐지고 있다.
한 선수가 공이 움푹패이는 강력한 슈팅을 보내고 있다.
한 선수가 아슬아슬하게 방어에 성공하고 있다.
한 선수가 집중도 있는 헤딩 리시브를 선보이고 있다.
결승전이 끝난 후 양팀이 악수를 하고 있다.
한 선수가 땅을 집으며 화려한 슈팅을 선보이고 있다.
족구대회
시축
족구대회
시축전 이강덕 포항시장이 포즈를 잡고 있다
선서하는 심판들
심판선서
선수선서
주요내빈 기념사진
전년도 우승팀인 예스구미에게서 우승기를 전달받았다.
개회식
이강덕 포항시장이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개회식에서 선수들과 심판들이 국기에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경북1부리그 우승팀 포항 불칸이 우승기를 전달받고 있다
경부1부리그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포항불칸의 강동우 선수가 트로피와 상금을 받고 있다.
경북1부리그 수상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1부리그 수상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1부리그 수상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윤관식 기자
윤관식 기자 yks@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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