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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자치단체장] 이진훈 수성구청장

이기동 기자   |   등록일 2017.07.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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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
“대한민국 교육문화 대표도시 수성구를 생동감 넘치는 건전한 공동체, 깨어있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삶터 ‘인자수성(仁者壽城)’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진훈 수성구청장(사진)은 수성구의 새로운 도시 브랜드 ‘인자수성(仁者壽城)’을 구정의 중심에 두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9월,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가 공동 기획 실시한 ‘2015년 지역주민 삶의 질 만족도 조사’에서 수성구가 전국 230여개 기초자치단체 중 종합 6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성과가 있었으며 2016년 행정수요 설문조사 결과 주민 93.1%가 수성구에 계속 살고 싶다고 답변할 만큼 지난해 많은 분야에서 성과와 결실을 맺으면서 수성구의 미래는 한 층 더 밝아졌다.

특히, 지난해 10월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제6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은 전국 자치구 1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평가수탁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의 심사결과에 따르면 2013년 연간 지역총생산 증가율이 전국 자치구 평균 2.5%인데 비해, 수성구는 9.8%로 약 4배가 높았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괜찮은 일자리 1만개 창출 등 핵심사업의 성공을 위해 수성구가 그동안 노력해 온 결실이라 볼 수 있다.

CCTV통합관제센터
올해에는 이미 조성된 평생학습도시, 여성친화도시, 건강도시에 이어 국제안전도시 공인준비도시 협약을 통해서 대구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UN 인증 안전도시 지정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대구·경북 최초로 구축한 CCTV통합관제센터 기능 확충을 통해각종 사건사고와 자연재해예방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범어천, 욱수천, 매호천에 이어 남천 정비사업도 조만간 완공된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물도 잘 흐르지 않고 오염된 하천이 재해예방과 도심 속 친수공간으로 거듭난다. 무학산 공원 조성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

교육도시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4+6α 도서관 프로젝트에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형공공도서관 4개소(범어, 용학, 고산, 수성)와 소형공공 도서관 5개소(고산어린이, 물망이, 책숲길, 파동, 사월역)는 운영중에 있으며 마지막으로 올해 ‘황금권 도서관’ 을 준공하고 개관하면 도서관 인프라 구축은 모두 마무리가 된다.

수성못 야경
수성못 일대에 야간 유람선 운행과 전국 최초로 옥상영업을 허용하는 등 한발 앞서 불합리한 규제를 철폐하여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대구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일자리 확대정책인 ‘인자수성 뉴-잡 프로젝트’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6개분야 44개사업, 200명 정도를 채용하는 것으로 여러 계층의 구직자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들안길 프롬나드 행복마을 조성, 두산대권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직장어린이집 운영 등 가족친화적인 안심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구경제와 인자수성 특강 후 단체 사진 촬영.
이진훈 청장은 “올해는 민선자치 22주년이 되는 해로 그동안 교육, 문화, 복지, 경제 등 전 분야에서 우리 구민들의 성숙된 역량이 2016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1위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우리 수성구는 모든 분야에서 타 자치단체의 본보기가 되고 위기를 슬기롭게 타넘는 인자수성의 지혜로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에 희망을 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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