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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기업 탐방] 주택관리 전문기업 (주)상일종합관리 이갑열 회장

설립 6년 만에 아파트 단지만 70개, 3만3천991세대 관리 실적
차별화·전문화·고객 만족 극대화 전략으로 지역 최고 전문기업 우뚝

배준수 기자   |   등록일 2017.07.12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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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열 회장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16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2006년 41.8%였던 아파트 거주 가구 비율이 2016년에는 48.1%로 늘었다. 국민 절반이 아파트에 사는 시대가 됐다.

이처럼 급증하는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은 하나의 도시와 같다. 그래서 관리비 문제부터 하자 보수까지 각종 분쟁이 끊이질 않는다. 전문성과 균형, 효율성을 갖춘 주택관리가 아파트 입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요소가 됐다.

대구의 공동주택관리 전문기업 (주)상일종합관리는 아파트를 비롯한 시설물관리와 하자보수, 재개발·재건축 컨설팅 등의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소장, 주택관리업체가 적당하게 견제하며 균형을 이루도록 만든 결과다.

(주)상일종합관리 관리소장과 본사 직원 워크숍.
▲설립 6년 만에 아파트만 70개 단지 관리

이갑열 상일종합관리 회장은 공동주택 전문관리 분야에서 잔뼈가 굵다. 지역 최초로 생긴 주택관리업체를 이끌었고, 2010년에는 자신이 대표회장을 맡은 상일종합관리를 설립했다.

차별화·전문화·고객 만족 극대화를 내세운 그는 불과 6년 만에 지역 최고의 시설물관리 전문기업의 반열에 올려놨다. 2006년 당시 5개에 불과한 위탁관리 아파트 현장을 지난해 70개 단지 3만3천991세대까지 늘렸다.

3개 학교, 5개 빌딩 관리와 더불어 35개 아파트 단지 2만2천263세에 대한 경비관리, 32개 아파트 단지 1만665세대에 대한 미화관리 실적까지도 쌓았다. 올해도 주택관리 90개 단지, 경비관리 40개 단지, 미화관리 40개 단지를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이갑열 회장은 “고객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 서비스로 주거 만족도를 높였고, 변호사와 회계사, 세무사, 재건축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를 통한 자문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면서 “아파트 입주민들에게는 해피콜 시스템을 통해 사후 만족도를 조사하거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덕분에 지금의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고 했다.

상일종합관리 이갑열 회장과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입주민 신뢰 무기에 전문성 보태 최고의 주택관리기업으로

새로운 공동주택 커뮤니티 조성과 관리비 절감, 시설물 점검·보수·유지 등 시설물 유지관리에서부터 공동주택 등의 보안·미화관리, 재개발·재건축부터 입주까지 전 분야 자문을 제공하는 컨설팅까지 스펙트럼을 넓혀온 상일종합관리가 금과옥조(金科玉條)로 여기는 덕목은 입주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기 위해 정직하게 일하는 것이다.

강신규 전무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ㆍ시행하고 있는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인 ISO 9001을 인증을 받는 등 오로지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그것이 바탕이 돼야 입주민들의 신뢰를 받게 된다. 그 중심에 ‘정직’‘정확’ ‘정성’이라는 3정(正)을 오롯이 새겨 넣었다”고 설명했다.

상일종합관리는 40~60개가 넘는 아파트 관리현장 1인당 담당자 수를 평균 15개로 줄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새겨 듣고 곧바로 해결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안전사고와 회계사고, 시설·장비 훼손 사고가 발생할 때 응급조치와 책임보상은 물론 사고 분석 후 예방교육도 별도로 실시하고 있으며, 공휴일에도 사고 발생에 대비한 비상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상일종합관리 시설관리팀 직원들이 최첨단 장비로 하자 점검을 벌이고 있다.
이 밖에도 관리소장과 관리소 직원, 기술직과 회계직, 경비·미화 직원 모두를 상대로 정기 사례발표와 직무교육, 워크숍과 업무평가 등의 절차로 전문성을 길러주고 있다.

이갑열 회장은 “최신 장비를 통한 공동주택 관리는 물론 하나의 소도시와도 같은 입주민들과 함께 발전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개발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며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기업으로서 지역민과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다양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배준수 기자

    • 배준수 기자
  • 법조, 경찰, 대학,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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