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기고, 브랜드는 스토리를 남긴다.

사람들은 관념적인 사실(Fact)보다 스토리(story)를 더 잘 기억한다. 브랜드를 스토리로 구성하면 더 기억에 남는다.

꿈틀로 어느 낡고 허름한 건물 벽면… 그대로 두면 흉물이 될 수도 있지만, 이야기가 있는 조형작품과 벽화가 들어가서 스토리를 만들었다.

스토리는 감성을 자극한다.


경북일보 / 한동대디자인연구소 이하은 공동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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