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혐의 4명 입건

포항남부경찰서는 5일 사무실에서 판돈 60여만원을 걸고 고스톱 도박을 한 백모씨(51)등 4명에 대해 도박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백씨 등은 지난 4일 오후 8시께 포항시 북구 죽도동 모사무실에서 판돈 67만1천원을 걸고 고스톱 도박을 한 혐의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