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혹서기 캠프가 27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리 해병대 1사단 해안훈련장에서 열렸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영일만 바닷물에 입수하고 있다. 이번 해병대 캠프는 내달 4일까지 전국에서 남녀 중·고교생 400여 명이 참가해 불볕더위 속에 인내와 도전정신을 체험한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해병대 혹서기 캠프가 27일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리 해병대 1사단 해안훈련장에서 열렸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영일만 바닷물에 입수하고 있다. 이번 해병대 캠프는 내달 4일까지 전국에서 남녀 중·고교생 400여 명이 참가해 불볕더위 속에 인내와 도전정신을 체험한다. 윤관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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