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내내 꿀을 찾아 날던 은줄표범나비 한 마리가 오랜 비행에 지친 듯 지난 19일 태백산국립공원 털둥근이질풀 위에서 지친 날개를 쉬고 있다. 연합

여름 내내 꿀을 찾아 날던 은줄표범나비 한 마리가 오랜 비행에 지친 듯 지난 19일 태백산국립공원 털둥근이질풀 위에서 지친 날개를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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