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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취수원 문제 정부가 조정자로 나서야"

정태옥 의원 국조실·총리 비서실 국감서, "이제 한걸음 나아갈 때"

이기동 기자   |   등록일 2017.10.1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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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옥 의원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대구 북구갑)은 대구취수원 이전과 관련, 정부의 조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국무조정실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12일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비서실 국정감사에서 “대구취수원 이전 문제가 오랫동안 지자체 간의 갈등으로 인해 답보상태에 머물러왔지만 구미시장이 전향적으로 검토하기로 한만큼 이제는 국무조정실의 발 벗고 나설 때”라고 강조했다.

앞서, 정 의원은 작년 6월 업무보고와 10월 국정감사, 올해 2월 업무보고에서 대구취수원 문제에 대해 국무조정실의 중재 미흡 문제를 지적했으며 지난 5월 이낙연 국무총리의 인사청문회에서도 대구 취수원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국무조정실은 “문제 해결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지만 지자체 간 이견으로 인해 진전이 없었다.

하지만 최근 남유진 구미시장이 “전향적으로 검토하겠으며 당사자 간 회동을 제안한다면 응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상황이 달라졌다.

정태옥 의원은 “대구 취수원 이전 문제는 대구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달린 중요한 문제이고 지금이 바로 한 걸음 더 나아갈 때”라며 “구미시와 경북도가 대화의 테이블로 나오겠다고 입장을 밝혔으니 이제 국무조정실이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기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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