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지진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서부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위로편지를 보내준 전남 광양 광양서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답장을 쓰고 있다. 한 학생이 편지에 지진 당시의 상황을 그려넣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28일 지진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서부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위로편지를 보내준 전남 광양 광양서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답장을 쓰고 있다. 한 학생이 편지에 지진 당시의 상황을 그려넣고 있다.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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