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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섬' 울릉군, 전기차 충전 인프라 '최고'

박재형 기자   |   등록일 2017.12.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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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이 전기차 구입자의 편의증진을 위해 일주도로변에 공공충전기를 설치했다.
올해 전기차 142대를 민간에 최초로 보급한 울릉군이 전기차 구입자의 편의증진을 위하여 3개월 만에 일주도로변과 주거지 일원에 100여 대의 충전기를 설치했다.

울릉군은 민간충전사업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공공급속충전기 22기, 환경부의 ‘홈충전기’ 사업을 주민들에게 적극 안내하여 총 80대의 가정용 충전기를 설치했다. 이러한 충전기 밀도는 0.9㎢당 1기로 단일면적 기준으로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릉군에서는 ‘탄소제로, 청정에너지 녹색섬’ 조성의 일환으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 2세대 전기차가 출시되고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우선 60대를 보급하고 하반기에 추가 물량을 확보하여 전기차 보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2030년까지 승용차량 100%를 전기차로 전환하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말하고, “내년에도 전기차 최대 보조금 지원은 물론 충전기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전기차 보급 촉진을 위한 조례 제정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 고 덧붙였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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