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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스승 꿈꾸는 고교생들의 ‘행복한 날갯짓’

대구대, 예비교사 인성함양 위한 ‘두근두근 심쿵 캠프’ 개최

김윤섭 기자   |   등록일 2018.01.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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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과 9일 열린 대구대 ‘두근두근 심쿵 캠프’ 참가 고교생과 사범대학생, 교사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대구대 제공.
대구대(총장 홍덕률)가 교사를 꿈꾸는 고등학생을 위해 예비교사 인성함양 캠프를 열었다.

대구대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경산캠퍼스 및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DU근-DU근(두근두근) 심쿵 캠프’를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했다. DU(Daegu University)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대구·경북·울산지역 고교 1~2학년생 103명이 참가했다.

이번 캠프 참가 고교생들은 대구대 사범대학 재학생과 멘토-멘티로 매칭돼 친밀도 향상 및 인성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학생들은 8개 희망 과목별로 팀을 꾸려 교사 지도에 따라 역할 상황극과 모의수업을 직접 해보고 이를 동영상으로 촬영해 피드백 받는 등 마이크로 티칭(Micro teaching) 교육을 받았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김사랑(영남삼육고 2학년) 학생은 “막연히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생각만 했을 뿐 어떤 전공을 해야 할 지 결정하지 못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좀 더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두근두근 심쿵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역할 상황극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대구대 제공.
이외에도 대구대는 이번 캠프에서 ‘고등학생 입학정보 홍보 서포터즈’ 1기를 위촉하기도 했다. 이번에 선발된 13명의 홍보 서포터즈 학생들은 앞으로 1년간 온·오프라인에서 또래 친구에게 대입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정호 대구대 입학처장은 “지난해 캠프 운영 결과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 캠프 개설과목과 참가자를 확대했다”면서 “이번 캠프가 고교생들의 진로 체험과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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