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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구서 하루 평균 4.4건 화재 발생

담뱃불 취급 부주의 가장 많아

김현목 기자   |   등록일 2018.01.1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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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구지역에서 하루 평균 4.4건의 화재가, 2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각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7일 지난해 화재발생현황을 분석, 화재진압 및 예방대책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방행정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총 1612건이다.

또한 사망 8명, 부상 61명 등 하루 평균 0.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총 92억 원의 재산피해을 당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49.5%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요인 21%, 기계적요인 9% 등 대부분 안전관리 소홀로 확인됐다.

부주의 중에서도 담뱃불취급이 43%, 음식물 조리 16%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화재발생건수는 지난 2016년 1739건보다 7.3%, 인명피해는 94명에서 27%, 재산피해는 533억 원에서 83% 각각 줄어들었다.

소방본부는 화재진압활동으로 인명구조 48명, 유도대피 818명을 위험에서 구했으며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시민들의 재산 3404억 원을 경감시켰다는 분석을 내놨다.

여기에 지난해 소방관련법 위반사건을 수사, 검찰에 총 52건을 송치했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등 소방법규 위반 범죄가 41건(79%)이며 소방활동 방해사건(폭행)이 11건(21%)이다.

소방특별사법경찰이 직접 수사해 검찰에 송치했으며 지난 2016년 46건보다 13%늘었다.

이중 소방대원 폭행사범 3건의 경우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집행유예)을 선고받았다.

이창화 본부장은 “시민들의 노력으로 지난해 화재건수와 재산피해액 등이 대폭 감소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살수 있는 ‘안전도시 행복한 스마트 대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김현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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