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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블루 오션’ 아프리카 시장 진출 지원

23일까지 ‘2018 대구·경북 아프리카 무역사절단’ 참가기업 모집

이종욱 기자   |   등록일 2018.02.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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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조정권)는 대구광역시·경상북도와 함께 대구경북 소재 수출중소기업의 아프리카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 대구경북 아프리카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2018년 대구경북 아프리카 무역사절단’은 오는 4월 17일부터 28일까지 9박 12일 일정으로 케냐(나이로비)·탄자니아(다레살렘)·남아프리카공화국(요하네스버그)을 방문해 종합상담회 참가 및 바이어 개별상담, 현지 시장조사의 기회를 갖게 된다. 수출참가품목에 제한은 없으며, 대구경북 소재 수출중소기업 중 10개사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현지 시장조사 및 바이어 알선비용, 단체차량 및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1개사 1인), 항공료 일부를 지원받는다.

그 외 여행자 보험·현지 숙식비·체제비·추가항공료 등은 참가기업이 개별 부담해야 한다.

조정권 본부장은 “아프리카의 3개 지역은 최근 신흥 중산층이 증가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아 차세대 글로벌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시장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도전적인 진출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3일까지 대구시 수출지원시스템(http://trade.daegu.go.kr), 중진공 홈페이지(http://www.sbc.or.kr)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대구지역본부(053)659-2534 또는 대구시 투자통상과(053)803-3293로 하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종욱 기자

    • 이종욱 기자
  • 정치, 경제,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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