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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관광 새바람 ‘스릴 만점’ 루지 유치 박차

스카이라인사, 체험장 조성 관심···체류형 시설로 관광객 유치 기대

황기환 기자   |   등록일 2018.02.2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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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은 22일 뉴질랜드 스카라인사의 마크 폴릭 대표이사(왼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한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신개념 레포츠 체험시설인 ‘루지’ 체험장의 경주 조성에 대해 논의했다. 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관광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신개념 레포츠 체험시설인 ‘루지’(Luge) 유치에 나섰다.

경주시는 22일 뉴질랜드 스카라인사의 마크 폴릭 대표이사와 대니 루크 국제개발담당 총괄매니저를 시장실로 초청, 외자유치를 통한 루지 체험장 조성을 위해 최양식 시장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강력한 유치 의사와 함께 글로벌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의 우수한 입지여건에 대한 설명으로 스카이라인사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향후 투자 적격지 선정과 실무협의를 통해 MOU 체결 등 구체적인 추진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루지는 스카이라인사가 개발한 체험형 관광놀이시설로, 특수제작된 카트를 타고 다양한 회전 구간과 터널 등이 설계된 트랙을 따라 내려오는 시설이다.

직선과 곡선 구간을 비롯해 360도 하강 활주 트랙을 달리며 스릴을 만끽할 수 있어 최근 어린이와 청소년들 사이에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통영에 첫 개장한 루지는 한 해 동안 탑승객 약 180만 명을 기록하며 기대치를 훌쩍 뛰어넘는 성공을 거두고 있다.

최양식 시장은 “새로운 콘텐츠 하나가 관광의 미래를 바꿀수 있다”며 “루지가 유치되면 역사문화유적 인프라에 더해 다양한 체류형 체험 놀이시설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더해 경주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기환 기자

    • 황기환 기자
  • 동남부권 본부장, 경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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