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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찰, 국가유공자 장례차량 에스코트 실시

예우·교통사고 예방

손석호 기자   |   등록일 2018.03.1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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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와 포항남부경찰서는 12일부터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 등 장례차량에 대해 교통경찰 에스코트를 실시한다.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찬영)와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정흥남)는 12일부터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 등 장례차량에 대해 교통경찰 에스코트를 실시한다.

이는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가는 길을 예우하고 그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경찰싸이카를 운구행렬 선두에 배치, 진행차로 안전을 확보하며 장지까지 에스코트함으로써 국가유공자에 대한 깊은 애도와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포항시에 거주하고 있는 광복회,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 유공자회, 월남참전자회 소속의 독립·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포항시 소재 화장터 또는 장지까지 에스코트를 실시하고, 국가유공자 유가족이 포항남·북부경찰서 교통관리계에 전화나 방문신청을 하면 장례식장에서 장지까지 순찰차 에스코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박찬영 포항북부경찰서장은 “국가유공자 유가족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고인이 편안히 가실 수 있도록 장례차량 에스코트 등 경찰이 할 수 있는 최대한 예우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손석호 기자

    • 손석호 기자
  • 포항 북구지역, 검찰, 법원 등 각급 기관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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