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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빙자 전화금융사기 가담 40대 여성 입건

포항남부경찰서 "각별한 주의 요구"

류희진 수습기자   |   등록일 2018.03.1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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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
대출을 받기 위해 거래 내역을 꾸며야 한다는 말에 속아 전화금융사기에 가담한 40대 여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포항남부경찰서는 15일 사기방조혐의로 A(45·여) 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2일 오후 2시 10분께 포항시 남구 이동의 D은행에서 피해자 B 씨로부터 1000만 원과 600만 원을 각각 입금받았다.

피의자는 은행 내 ATM기를 이용해 1만 원권 300장과 수표 10만 원권 30장을 인출해 신원미상의 남자에게 현금 300만 원을 그 자리에서 전달한 뒤 같은 날 오후 3시 15분께 포항성모병원 지하에 위치한 D은행으로 이동해 수표 10만 원권 30장을 자신의 통장으로 입금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대출을 받으려면 통장 거래 내역을 남겨야 한다는 말을 듣고 시키는 대로 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대출을 빙자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류희진 기자

    • 류희진 기자
  • 사회부 기자입니다. 포항 남구지역과 사건,사고,의료,환경,교통 및사회단체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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