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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장규열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23일 발표

정형기 기자   |   등록일 2018.05.2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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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종식(오른쪽)·장규열 예비후보가 한동대학교 느헤미야홀에서 정책공약 공조 협약 체결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갖고 있다. 임종식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종식 예비후보와 장규열 예비후보가 21일 단일화에 합의했다.

두 예비후보는 21일 포항 한동대에서 오후 3시부터 2시간가량 미래 경북교육이 나아갈 방향성 정립과 정책공약 공조를 위한 의견을 나누고 본선에서 더 경쟁력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 합의했다.

후보자 결정과 합의 내용은 23일 양 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키로 했다.

두 후보가 단일화하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경북교육감 선거 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현재 경북교육감은 임·장 예비후보와 안상섭 예비후보, 이경희 예비후보, 이찬교 예비후보 등 5명이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여기에다 15일 문경구 예비후보가 뒤늦게 선거에 뛰어들었다.

진보 진영은 일찌감치 이찬교 예비후보로 단일화했고 보수 성향 후보들도 단일화를 추진했으나 무산됐다.

정형기 기자

    • 정형기 기자
  •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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