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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대구교육감 후보 "다품·현장·미래 교육감 되겠다"

김현목 기자   |   등록일 2018.05.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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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는 2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강 후보는 교사 출신으로 교육현장을 잘 알고 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또한 교육상임위원회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유·초·중·고·대학·평생교육의 정책·입법·예산 등 교육 전반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는 교육전문가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청소년정책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큰 틀의 행정을 펼친 행정전문가인 만큼 자신이 교육감 적임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 후보는 평생 쌓아온 다방면의 경험과 노하우, 전문지식과 행정능력을 대구의 아들딸들을 제대로 키우는 데 바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교육감이 되면 대구교육공동체를 존중하는 다품 교육감, 학교를 지원하고 도와주는 현장 교육감,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열어주는 미래 교육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은 꿈을 마음껏 키우고 교사는 존경받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학부모들의 교육 걱정을 줄여주겠다고 약속했다.

강 후보는 지난해 10월부터 대구 교육 혁신을 위한 공약을 만들어 왔다. 그동안 많은 학생·학부모·교사들과 교육전문가들을 만났다. 이들과 함께 대구교육 현안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 모든 것을 총괄하는 공약을 만들었으며 국가정책 방향과 상충되는 것은 없는지, 재원은 마련할 수 있는지, 교육현장에 혼란을 주지 않는지, 사업의 연속성을 가져갈 수 있는지를 고려했다.

강 후보는 지난 7개월간 공약을 다듬어 왔다고 자신하며 선거날인 다음 달 13일까지 지속적으로 정책선거를 펼치겠다는 뜻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5대 공약이 만들어졌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50대 과제가 제시됐다. 5대 공약은 미래 사회 창의·융합 인재 양성,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교육, 믿고 맡기는 안심학교,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교실 중심 학교자율책임경영 보장 등이다.

50대 과제는 그동안 절반을 발표했으며 나머지 절반은 선거기간 동안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그중에서도 의무교육 대상자인 중학생에게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를 약속했다. 현재 초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이 돌아가는 것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연장 선상에서 친환경 급식을 확대해 학교 급식 질을 높이겠다고 공약했다. 유아에게도 친환경 식재료비를 지원한다. 담임교사 이외의 교과담임과 상담교사와의 상담 확대 등으로 학생들이 더욱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문화 학생 교육 내실화와 다양한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대안 교육 정착도 추진하며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운영 지원 확대를 공약으로 내놨다.

안심 학교를 위해 초등학교 생존 수영 6학년까지 확대 실시, 안전사고 원스톱 지원센터 설립, 학교 주변 횡단보도 옐로카펫과 과속방지턱 설치, 등하교 길 ‘시니어 교통도우미 봉사단’활용 확대 등도 발표했다.

강은희 후보는 “교육 현장 경험 없이 교육감이 되면 업무를 파악하는데 1년 반에서 2년 정도를 걸린다”며 “교사 출신이면서 국회 교육상임위원회 국회의원, 청소년정책 주무부처 장관을 지내면서 다방면의 경험을 쌓은 대구 교육감 적임자”라고 밝혔다.

또 “교육 현장을 잘 아는 교육감, 엄마의 마음을 가진 다품 교육감, IT기업가로 미래 교육감이 돼 아이들이 어른이 돼서 맞이할 세상에서 잘 살아갈 힘을 기르는 교육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김현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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