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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추진

추경예산·조례안 등도 심의

김윤섭 기자   |   등록일 2018.07.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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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는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03회 임시회를 16일 개회했다. 경산시의회 제공.
경산시의회(의장 강수명)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0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8대 경산시의회 개원 이후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임시회로 시정 주요업무보고,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과 일반안건 심사,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시회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17일·18일 이틀간 연석회의를 통해 2018년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19일부터는 상임위원회별 조례안·일반안건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2018년도 제1차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한다.

이후 25일·26일 양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각 상임위에서 올라온 추경안을 심사하고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의결,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7명으로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엄정애 의원, 부위원장에 박병호 의원, 위원에 남광락, 양재영, 이기동, 이성희, 이철식 의원 등 7명으로 구성, 활동한다.

강수명 의장은 “이번 회기는 조례와 기타 안건 외에도 ‘2018년도 주요업무 보고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매우 중요한 의제가 많은 회기인 만큼 안건을 심사하면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심도 있게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윤섭 기자

    • 김윤섭 기자
  • 경산, 청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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