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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 오픈탁구대회, 12일 상주실내체육관서 개최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 최강자 가린다
곶감·일반·라지볼 3개부 800명 참가 사흘간 열전

김성대 기자   |   등록일 2018.10.1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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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생활체육 탁구동호인 최강자를 가리는 ‘2018 명실상주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12일 상주실내체육관(신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사흘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상주시탁구협회 및 경북일보가 공동주관으로 창설된 이번 대회는 탁구를 통한 생활체육 동호인 저변 확대 및 활성화와 활기 넘치는 삶을 통한 국민 건강 확보를 목표로 마련된다.

올해 첫 대회로 열림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를 앞두고 상주시탁구협회가 참가신청을 받은 결과 800명이 넘는 탁구동호인들이 대거 출전키로 해 경북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탁구대회로서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특히 이번 대회 출전신청자 중 300여명은 서울·대전·세종·광주·충주·경남·부산·대구 등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 각지에서 오는 선수들이어서 상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상주지역 초보선수들을 위한 ‘곶감부(초심부)’와 전국 탁구 동호인이면 누구나 출전가능한‘일반부’, 60대 이상 어르신들이 출전하는 ‘라지볼부’ 등 3개 부로 나눠 열린다.

곶감부는 40명이 출전신청을 한 일반부와 64명이 출전한 학생부로 나눠 개인전으로만 치러지며, 각 조별 3명씩 조별리그를 통해 각 조 1·2위를 선발해 본선토너먼트 경기로 최강자를 가린다.

대회 하일 라이트인 일반부는 개인단식·개인복식(남녀 통합복식)·단체전으로 치러진다.

400여명이 출전신청을 한 일반부 개인전은 남·여 및 개인별 레벨에 따라 선수부에서 1~6부까지 부를 나눠 조별리그 및 본선토너먼트 경기로 치러진다.

또 148개 팀이 출전하는 복식경기는 복식파트너의 부수 합을 4부 이상으로 해 경기를 치르며, 최대 핸디는 4점이다.

51개 팀이 출전한 단체전은 3개 부(남자상·하위부 및 여자)로 나눠 각 지역(시·도) 해당 부수별 경기가 치러지며, 최강팀이 맞붙는 남자단체전 상위부는 선수부 1명·1부 3명이 출전가능하다.

이번 대회 상위 입상팀(1~3위)에게는 최고 80만원(개인 15만원·통합복식 30만원)~20만원(개인 7만원·통합복식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8강 이상 진출선수에 대한 상품도 마련돼 있다.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은 “탁구는 구기 스포츠중 가장 가벼운 공을 사용하지만 운동의 효과는 가장 크고 탁월하며, 남녀 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 “올해 처음으로 마련하는 명실상주 전국오픈탁구대회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전국 탁구동호인간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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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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