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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도 척척 풀며 새로운 안전상식 차곡차곡

2018 안전골든벨 대구시 어린이 퀴즈쇼 동부예선

김현목 기자   |   등록일 2018.11.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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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대구 중구 명덕초등학교에서 ‘2018 안전골든벨 대구광역시 어린이 퀴즈쇼 동부예선’이 열렸다. 퀴즈쇼가 시작하기 전 학생들이 무대로 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구 남산초가 2018 안전골든벨 대구시 어린이 퀴즈쇼 동부예선에서 금·은 상을 휩쓸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7일 명덕초등학교 강등에서 열렸다.
7일 오후 대구 중구 명덕초등학교에서 ‘2018 안전골든벨 대구광역시 어린이 퀴즈쇼 동부예선’이 열렸다. 퀴즈쇼에 참가한 학생들이 문제를 기다리고 있다.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30개 초등학교 총 175명의 학생이 예선전에 나서 안전 상식에 대한 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4년 세월호 여객선 침몰 등 각종 대형사고가 이어지면서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안전을 공부하면서 어린 초등학생들이 직접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7일 오후 대구 중구 명덕초등학교에서 ‘2018 안전골든벨 대구광역시 어린이 퀴즈쇼 동부예선’이 열렸다. 문제를 풀기 전 한 학생이 자신의 안전모를 고쳐쓰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학생들은 안전모와 명찰, 보드판을 들고 지정된 자리에 앉아 그동안 준비했던 것을 떠올리며 차분히 준비했다.
7일 오후 대구 중구 명덕초등학교에서 ‘2018 안전골든벨 대구광역시 어린이 퀴즈쇼 동부예선’이 열렸다. 문제가 나오기 전 학생이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본격적인 퀴즈에 앞서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이옥란 강사가 ‘안심신고앱’ 사용방법을 들려줬다.

학생들은 안심신고앱의 기능과 사용법을 배웠다. 이옥란 강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사용법을 전달했다.

이후 색소폰, 트럼펫, 트롬본으로 구성된 골든브라스 팀의 축하공연이 열려 참가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줬다.
7일 오후 대구 중구 명덕초등학교에서 ‘2018 안전골든벨 대구광역시 어린이 퀴즈쇼 동부예선’이 열렸다. 참가한 학생들이 퀴즈쇼가 시작하기 전 축하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대회가 회를 거듭할 수록 난이도가 올랐으며 비교적 빠른 시간에 탈락자들이 많이 발생했다.
7일 오후 대구 중구 명덕초등학교에서 ‘2018 안전골든벨 대구광역시 어린이 퀴즈쇼 동부예선’이 열렸다. 학생들이 정답을 적고 개인 화이트 보드를 들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7일 오후 대구 중구 명덕초등학교에서 ‘2018 안전골든벨 대구광역시 어린이 퀴즈쇼 동부예선’이 열렸다. 문제를 틀린 학생이 뒤돌아 나가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결국 11문제를 푼 뒤 패자부활전을 통해 탈락한 학생들도 새로운 기회를 잡았다.

문제를 거듭할 수록 탈락자들이 늘어났고 마지막 5명이 진검 승부를 벌였다.
7일 오후 대구 중구 명덕초등학교에서 ‘2018 안전골든벨 대구광역시 어린이 퀴즈쇼 동부예선’이 열렸다. 문제를 풀던 학생이 자신이 아는 문제가 나오자 미소를 지으며 정답을 쓰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7일 오후 대구 중구 명덕초등학교에서 ‘2018 안전골든벨 대구광역시 어린이 퀴즈쇼 동부예선’이 열렸다.퀴즈를 풀던 학생이 정답을 쓴 개인 화이트 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그 결과 김동현(동호초 6년), 김두현(복명초 6년)이 가장 먼저 떨어지며 장려상을 받았다.

대상을 놓고 우종민(남산초 5년), 김지호(남산초 6년), 용석현(해안초 6년)이 접전을 펼쳤다.

문제가 이어지면서 우종민이 정답을 맞춘 반면 김지호와 용석현은 오답을 작성, 우종민이 6학년 형들을 따돌리고 골든벨을 흔들었다.

은상을 두고 김지호와 용석현이 격돌, 김지호가 은상으로 받아 남산초는 비록 예선이지만 금·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입상자를 비롯해 이날 예선전 상위 학생 50명은 오는 12월 5일 왕중왕전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김현목 기자

    • 김현목 기자
  •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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