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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풀며 습득한 안전지식 일상생활서 실천하길"

2017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상주예선

김성대 기자   |   등록일 2017.06.1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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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상주예선’이 14일 상산초등학교 강당에서 26개 초등학교 4~6학년생 1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2017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 쇼‘ 상주 예선이 14일 상산초등학교 강당에서 26개 초등학교 4~6학년생 1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 쇼는 경북일보가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의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매년 시군별로 개최돼 교육 관계자들은 물론 학부모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주 예선은 퀴즈 쇼에 앞서 상주소방서가 시범을 보인 심폐소생술 등의 안전체험 교육과 경북도립 교향악단이 펼친 주옥같은 현악 4중주 연주로 참가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줬다.
상주소방서가 퀴즈쇼에 앞서 심폐소생술 등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립교향악단이 퀴즈쇼에 앞서 주옥같은 현악 4중주 연주로 참가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있다.

권오균 상주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넘치면 모자라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을 지닌 ‘과유불급’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지만, 안전은 아무리 넘쳐도 괜찮다”며 “이번 골든벨을 통해 안전에 대한 지식을 더 많이 습득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어린이들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 학생이 고심하며 보드판에 답을 쓰고 있다.
▲ 학생들이 답을 쓴 보드판을 높이 들어 보이고 있다.
이어 본선이 시작되면서 10여 개 문제 만에 참가 학생 2/3가 대거 탈락하자 박병길 상산초등학교 교장이 패자부활전 문제를 출제해 전원 구제했고 다시 시작된 대결은 1시간여 만에 올 연말 왕중왕전에 출전할 수 있는 10명의 예선 통과자를 가려냈다.

수상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골든벨을 울린 진승우 학생(화북초등학교 5년)은 “앞으로 왕중왕전을 목표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 상주 예선에서 떨어진 친구들의 몫까지 다 해 반드시 골든벨을 울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진승우 어린이는 2016년도에 개최된 안전골든벨 상주 예선에서도 골든벨을 울려 전교생 47명밖에 안되는 작은 학교에서 2년 연속 골든벨의 주인공이 되는 영예를 안았고 학교 명예 또한 크게 높였다.

김조한 화북초교 교장은 “승우 군이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 50㎞나 떨어진 오지에서 대회장인 상산초교까지 달려와 직접 진 군을 응원했다”며 “올 연말 왕중왕전에서는 진 군이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2017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 퀴즈 쇼 상주지역 예선 수상자와 왕중왕전 진출자는 다음과 같다.

△금상 진승우(화북초 5년) △은상 손하용(화령초 6년) △동상 한다인(상영초 5년) △장려상 박민의(낙서초 5년), 지수현(성동초 6년) △왕중왕전 진출자 김준혁(상산초 4년), 정이레(성동초 5년), 허정은(상산초 5년), 이강호(상영초 6년), 류태균(상영초 5년).

사회자가 퀴즈쇼 막간을 이용해 학생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보드판에 답을 쓴 학생이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
패자부활전에 참가한 학생들이 O, X퀴즈를 풀고 있다.




김성대 기자

    • 김성대 기자
  •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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