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등 4명 ‘쇠고랑’

포항북부경찰서는 5일 판돈 30여만원을 걸고 고스톱도박을 한 김모씨(49)등 4명에 대해 도박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5일 새벽 1시 30분께 포항시 북구 대흥동 김씨집 안방에서 판돈 32만8천원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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